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크기인 114인치 TV를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초대형 화면을 선호하는 시장 흐름에 따라 89인치, 101인치에 이어 114인치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가격은 1억 8천만 원으로 이를 통해 초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0716044388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